Af-KLM도 화물 네트워크 확대중... 73개 도시로 주 375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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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6.12 14:06   수정 : 2020.06.12 14:06

Air France KLM Martinair Cargo (AFKLMP)가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화물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중인 가운데, 73개 목적지로 주당 375편의 화물편을 운항중이다.
 
물론 새로운 도착지도 계속 늘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Sao Paulo, Bogotá, Cayenne, Los Angeles, Toronto, Seoul에 운항편을 늘렸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했던 노선을 속속 재개중인데, 이미 Paris Charles de Gaulle공항을 출발해 Saint Martin, Panama City, Bangui, Johannesburg 노선을 운항중이며, Amsterdam Schiphol을 출발하는 Paramaribo, Aruba, Saint Martin, Quito 노선도 운항을 재개했다.
 
물론 AFKMLP는 이들 노선은 여객기 벨리를 통한 화물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 물류공급망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화물공급노선을 추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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