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화물 예약플랫폼 기업인 CargoAi는 자사 주력 플랫폼인 CargoMART 사용자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인공지능을 탑재해 업무 처리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채택했다.
새롭게 탄생한‘CargoCoPilot’는 이제 CargoMART를 사용하는 고객인 프레이트 포워더들에게 akcanagud 분석 등 기존보다 더 깊은 통찰력과 데이터 분석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관계자는 “CargoCoPilot은 컨텐츠를 이해하고 이를 요약 및 예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이른바 딥러닝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사용하는 인공지능(AI)의 알고리즘 일종인 대형언어모델(Leveraging Large Language Models;LLMs)을 활용한다. 이는 실시간 지능형 지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용자 간소화 기능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메일 툴인 outlook이 포함되어, 사용가가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이메일 작업중 곧장 항공화물 운임을 검색하고 이를 전송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2주간마다 사용자에게 맞춤형 분석 자료를 제공하면서, 포워더들이 더 나은 운송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중요한 결정을 안내하는 등 운영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 카고프레스 & cargo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