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네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리미아가 항공화물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IBS의 소프트웨어인 iCargo를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최신형 와이드바디 B787-9을 운항하고 있는 에어프리미아는 항공화물 비즈니스 확장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글로벌 첨단 항공화물 관리 솔루션인 iCargo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에어프리미아는 iCargo의 판매 및 운영 관련 전 제품군을 사용하게 되며, 화물 예약 및 공급 스페이스 할당 관리, 그리고 AWB 재고 관리 등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간소화 및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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