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 WWL 대한민국 해상법 분야 대표변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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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4.08 16:44   수정 : 2021.04.08 16:44
 
우리나라 국제물류 시장에서 물류 및 해상법률 전문가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법률 잡지인 WWL(Who’s Who Legal)에서 대한민국 해상법 분야 대표변호사 4인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김현 박사는 대한민국 최상급 물류 및 해상법 전문 로펌 법무법인 세창(Sechang & Co.)의 설립자이자 대표변호사로, 물류 및 해상 관련 법적 문제에 관한 전문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약 30년간 많은 국내외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김현 박사는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KSS해운, 현대글로비스, SK해운, 한국해운조합, 해양환경공단,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한국도선사협회 등의 법률고문을 맡아오는 등 국제물류시장에서는 정평이 나 있는 법률전문가이다.
 
한편, 김현 박사는 대한변호사협회장(2017~2019년)과 서울지방변호사회장(2009~2011년)을 역임했다.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1990년 워싱턴대학교 로스쿨 해상법 박사
1985년 워싱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1984년 코넬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198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198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한국 변호사(1988년)와 뉴욕주 변호사(1991년) 자격 취득.
런던국제중재재판소, 국제상공회의소,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
2007년 국제변호사협회 한국이사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과 공저 <해상법원론> 5판(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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