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워더인 DSV 스웨덴 스톡홀름에 새로운 통합 물류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스톡홀름 알 란다공항과 가까운 입지로 철도와 고속도로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성장중인 전자상거래 시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통합물류센터 건설 계획은 약 6만 8,000평방미터 크기로 자동화된 로봇 보관 시스템과 좁은 통로형 랙킹(racking)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DSV측은 “ 2월 건설을 시작해 오는 2021년 말에는 완료될 것으로 알려진 통합물류센터는 첨단 시스템과 시설로 기존 창고의 2배에 달하는 공급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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