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ay Pacific이 CEIV-Fresh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공사가 되었다.
지난 5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ATA의 제13회 세계화물심포지엄에서 Cathay Pacific은 CEIV-Fresh 인증획득을 공식 확인했다.
이미 홍콩공항공사와 홍콩항공화물터미널(HACTL)과 캐세이퍼시픽서비스(CPSL)등은 지난 3월 동일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항공사로는 최초로 캐세이퍼시픽항공이 동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CEIV-Fresh인증은 부패성화물의 처리 규정을 기반으로 식품 등의 안전을 보장하고, 신선화물 등의 훼손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홍콩 공항의 커뮤너티 모두가 인증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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